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제가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모처럼만의 기분좋은 시작을 알리게 되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드디어 제가 블로그를 한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나가고 있는것 같은데요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도 많았고 더 해야 할일도 많겠지만 앞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평소회사에서 일만하는 찬밥신세였지만 앞으로는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할것 같네요 물론 평소에 운동을 못해서 첵력은 저질이 된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던 면도 있지만 앞으로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멋진 몸매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 친구들과 왕래도 별로없었고 밖에 나다니지도 않았는데 앞으로는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도록 할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디지털노마드 책도 이미 나와있어서 아시는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실것 같은데요 어딘가에 속하지 않고 내가 일하는만큼 돈을 벌 수 있어서 이렇게 좋은 직업이 또 있지 않을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이런 크리에이터 분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하니 미래 전망도 매우 밝아보이네요 뒤쳐지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이만 인사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포스팅 몇개 더하고 일과를 마쳐야할것 같네요 그럼 내일 다시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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